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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운송에서 적재 효율성과 운행 안정성을 동시에 고려한다면, 9톤급 상승윙바디 차량은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용적인 선택입니다. 특히 팔레트 단위의 물류 운송, 산업 자재 운반, 혼적 배송과 같은 다용도 운송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상품명: 타타대우 프리마 9톤 상승윙바디
판매가격: 3,650 만원/ 부가세별도
연식: 2015년 (최초등록일 2014-07-31)
주행거리: 765,645 km
변속기: 수동
마력: 260마력
연료: 경유
색상: 회색
사고이력: 완전무사고


이번에 소개드릴 차량은 타타대우 프리마 9톤 상승윙바디 앞축 차량으로, 2015년식(최초등록 2014년 7월 31일), 실주행거리 765,645km를 기록한 중형 윙바디 모델입니다. 260마력의 경유 엔진과 수동 변속기를 기반으로 하며, 넉넉한 적재력과 높은 내구성을 바탕으로 실전 운송에 적합한 차량입니다. 판매가격은 **3,650만 원(부가세 별도)**입니다.

외관 상태는 전체적으로 단단하고 균형 있게 관리되어 있으며, 완전 무사고 차량입니다. 찌그러짐이나 프레임 뒤틀림 없이 전체 구조가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고, 캡 및 적재함 외판 상태 또한 양호합니다. 실내와 외부의 마모 수준이 균형 있게 관리되어 있어 차량의 상태에 대한 신뢰도가 높습니다




제원은 한국쓰리축에서 제작된 앞축 상승윙바디로, 길이 8,500mm, 폭 2,400mm, 높이 2,500mm의 적재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제원은 1,100x1,100 팔레트 기준 14장까지 상차가 가능하며, 하역 효율성이 높은 구조입니다. 특히 앞축이 적용되어 과적 방지와 주행 시의 안정성이 강화되었으며, 경정비가 완료되어 곧바로 운행 투입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타이어 상태도 최상으로, 추가 교체 없이 장기간 운행이 가능합니다.







실내는 슈퍼캡 구조에 평판시트가 설치되어 있어 휴게 공간 확보에 유리하며, 장거리 운행 중에도 쾌적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배려된 설계입니다. 공간 활용도가 높고, 캡 내부 상태도 청결하게 유지되어 있습니다.


해당 차량은 중대형 윙바디 차량 중에서도 높은 적재 효율, 구조적 안정성, 신뢰할 수 있는 관리 상태를 갖춘 실속 매물입니다. 특히 팔레트 단위 물류 운송에서 실무에 투입 가능한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앞축 적용 및 경정비 완료 등 실질적인 운용 편의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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